
JNCIS-ENT 취득 후 JNCIP-ENT를 준비하던 중, 11월 10일 이후로 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649와 비교해서 보니, 650에는 IS-IS만 사라지고 바뀐 내용은 없었다. 작년 12월 말에 650으로 시험을 봤었는데 3점 차이로 떨어졌다;; $440불에 고환율의 여파로 66만원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꿈에도 나왔다..
BGP / EVPN / CoS는 내가 많이 모르는 영역이라 다시 정리하면서 준비를 했다.


2주 동안 다시 준비해서 간신히 패스했다. 단순하게 이론을 얼마나 암기했느냐 보다는 그 이론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그 시나리오에 맞게 답을 찾아갈 수 있어야 했다. 과거 시험문제들을 가지고 영역별로 반드시 암기해야하는 부분들을 정리했다.
OSPF는 LSA Type을 잘 알아야 했다. 외부에서 ingress되는 라우팅 정보를 ABR에서 어떤 Type으로 전달하는지 알아야하는 문제는 반드시 맞춰서 점수를 챙겨야 한다.

stub과 nssa 의 차이점도 알아야하고, 시나리오에 따라 ABR에 해야하는 설정도 알아야 한다.

제일 시간을 많이 쓴 영역이 BGP다. BGP는 OSPF와 IS-IS와 다른 정책 기반이기 때문에 정책을 적용하는 속성과 특성들을 알아야 했다. 여전히 어려운 영역이다. 마인드맵으로 그리기 보다는 ingress에서 egress로의 flow 흐름을 기반으로 따라오는 속성이나 이론들을 정리하면서 시험에서 물어보는 영역을 쉽게 가리기 좋았다.










EVPN / VxLAN은 VTEP / VNI의 역할, EVPN Route Type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


BGP 다음으로 시간을 많이 사용한 영역인 CoS이다. BGP와 마찬가지로 Ingress부터 Egress로의 흐름에 따라 동반되는 이론과 속성들을 정리했다.




이 밖에 STP / PoE을 위한 LLDP-MED / 802.1x 도 있다. 꼭 따고 싶었던 자격증이었기 때문에 그간 고통받았던 시간이 값어치 있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