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삼고초려라고 했다. 2번의 고배를 마시고 드디어 애드고시를 통과했다. 애드센스를 통과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주변과 인터넷에서 알아본 바에는 1500자 이상 작성하고 매일 작성해야하며, 트렌드에 맞는 그런 키워드를 가진 고품질(?)의 글이 게시되어야한다는 나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수준의 기준이었다. 게다가, 기술 블로그 특성 상, 캡쳐는 필수이고 그만큼 사진이 다수 들어갈 수 밖에 없다. - 또 알아본 바에 따르면, 사진이 많을 때는 페이지를 로딩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이러한 점은 유입되는 사람들의 머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애드센스 통과에 좋지 못한 영항을 준다고 했다. 그렇다고 캡쳐를 안 할 수 없다. 막말로, 캡쳐를 못 하게하면 블로그 작성을 안 했을 ..